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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소에 있을때 잠시 쉬는 시간에 장기자랑을 했는데, 이 노래가 애창곡인지라 "며칠 사이~" 이 까지 불렀는데 조교가 "됐어, 넌 들어가." 하는 바람에 초 뻘쭘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 애창곡이기는 하지만, 노래가 듣기보다는 꽤 힘든 노래여서 컨디션 안 좋을땐 못 부릅니다 ^^;
이 노래를 리메이크하진 않았지만, 트로트 여왕 장윤정도 이 노래를 불렀더군요. 오오... 장윤정만의 느낌이 있습니다.
트로트를 부를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. 가수여서 그런지, 다른 가수의 노래도 자기 스타일대로 잘 부르는것 같습니다.
진달래꽃을 부른 마야도 이 노래를 리메이크 했습니다. 역시 마야의 노래는 파워가 느껴집니다 ~.~
사실 마야가 처음 데뷔했을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성공하리라곤 예상하지 못했습니다. 진달래꽃 라이브공연을 TV에서 봤는데,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노래를 정말 답답하게 부르는 겁니다. 그런데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락커가 되었죠. 그나저나, 이 뮤비 내용 이해 되는분 있으십니까? 있으시면 저에게 설명을 좀 ㅜ.ㅜ
p.s) 대구는 다 좋은데 더워서 문제입니다. 며칠째 33도를 웃돌고 있습니다. 밤에도 더워서 잠을 못자겠군요 ㅋㅋ
원곡과 리메이크 곡 1 - 추억속의 재회 (조용필, M.C the Max)
원곡과 리메이크 곡 2 - 잘못된 만남 (김건모, 아유미)
원곡과 리메이크 곡 3 - 흩어진 나날들 (박효신, 강수지)
원곡과 리메이크 곡 4 - Knocking on Heaven's Door
* 이 포스트는 blogkorea [블코채널 :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. ^^]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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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드레인
2008/07/07 19:58
일본 노래는 귀엽고 재밌는 노래가 좀 많은거 같은데, 맞나요? 거의다 사랑얘기인 우리나라랑은 좀 다른 느낌이예요.
오늘로써 군대에서 보낼 시간은 6일 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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펀펀데이
2008/07/07 18:41
캬~ 명곡이죠.
훈련소 장기자랑에 저 노래를 선곡하셨는데 교관이 그냥 들어가라고 했다니...
정말 마음씨가 착한 교관이었군요! ㅋㅋㅋ
우린 발라드 나오면 바~로 싸다구에 발길질~ ㅋㅋㅋ -
러브네슬리
2008/07/07 20:36
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~!~!!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역시나 콜드레인님과 저는 비슷한 시간대를 걷고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네요 ㅋ
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^^ -
영경
2008/07/07 21:20
군대있을 때 이상하게 예전 노래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.
특히 야간근무 중에요 ㅋ
제가 선임병이 되고나선 제가 노래 부르고 부사수 더러 화음 넣으라고 했었죠. ^^/
한번은 멋들어지게 둘이서 부르고 나니까 부사수 흥분해가지고 하이파이브하자는 포즈를 취하는 거예요.
당시엔 저한테 그럴 군번이 절대 아니였지만 그땐 그런 거 없이 하이파이브해줬어요. 그 친구는 지금도 연락하고 있답니다.-
콜드레인
2008/07/09 10:58
저도 옛날 노래 생각 많이 났어요~ 군대와서 좋은 노래 알게 된거도 많구요 ㅋ 부사수 너무 흥분하셨네요 ㅎ 저는 후임들중에 제대하고도 연락할만한 사람들이 아는 사람으로 엮인 두세명 정도 있을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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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드레인
2008/07/09 11:04
그래서 우리나라 대표 여성락커라고 불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^^ 그리고 노력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. 마야랑 강산애씨가 같이 공연한다고 하던데... 공연 영상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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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준
2008/07/14 12:41
예전 작업실에서 길 건너편 버스 정류장까지 도저히 맨 정신에 갈 자신이 없더군요. 그래서 낮술 한잔 걸치고 저 길을 건너자!라고 했다가 곯아떨어졌다는....쿨럭...
대구 사람 아니면 도무지 이해 못할 경험 -_--
콜드레인
2008/07/14 22:40
안녕하세요 J준님~!
아, J준님께서도 대구에 사신적이 있으시군요 ^^
대구는 다른건 괜찮은데 여름에 너무 더운거 이게 옥의티 입니다 ㅋ 저는 J준님의 경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! 오늘도 너무 더워서 집에만 박혀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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