▷▶ 작은 놀이터 ◀◁

블로그 이미지
음악에 대한 글을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. 부담없이 놀다가세요~ㅋ
by 콜드레인

LINKS


CALENDAR

«   2021/02   »
  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           

ARCHIVE

  • 524,881Total hit
  • 6Today hit
  • 6Yesterday hit

제로 2 - 붉은 나비



영~제로~(零)는 테크모사에서 제작한 게임입니다. 서양식 호러 게임이 좀비가 나오고 피가 난무하는 스타일이라면
영~제로~는 동양식 공포, 즉 혼과 귀신을 내세운 새로운 공포를 창조해내서 호평을 받았습니다. 그 인기에 힘입어
북미에서는 페이탈 프레임(Fatal Frame)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기도 했습니다. 붉은 나비는 영~제로~의 두번째
시리즈입니다.


게임의 주인공 쌍둥이 자매. 마유 & 미오



이 게임의 특징은 혼령들을 공격하는 독특한 방식인데, 총이나 칼등의 무기를 쓰지 않습니다.
(혼령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타격을 입지 않는다고 하는게 더 타당하겠죠) 대신 사영기를 써서 혼들을 촬영함으로써
혼령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. 더 강한 필름을 쓸 수록 더 많은 타격을 줄 수 있고, 혼을 촬영하는 타이밍에 따라서도
위력이 달라집니다. 이것은 '사진을 찍으면 혼이 빠져나간다'는 어느 부족의 미신에서 아이디어를 얻은것같네요.


혼령의 사진을 찍으면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.



각각의 혼령들에게는 페이탈 프레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 이 때 혼령을 촬영하면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.
대부분 혼령이 주인공을 치기 직전의 1초 정도되는 아주 짧은 시간이죠. 캐치하기가 어려운 대신 성공하면
또다시 페이탈 프레임이 되어 최대 3번까지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. 말 그대로 치명적인 프레임이죠.
성공하면 혼령에게 치명적이지만 실패하면 자기에게 치명적입니다. (되려 자기가 공격당합니다)


페이탈 프레임~!



아... 여름에 어울리는 오싹하면서도 재밌는 게임인데, 정작 저는 플스가 없어서 해 보지는 못했네요 OTL
현재 페이탈 프레임 4편이 Wii로 나와있고 1~3편은 플레이 스테이션에서 할 수 있습니다. 2까지는 한글판도
나와있죠. 게임기가 있으신 분은 이번 여름에 한 번 해보심이 어떨지... 밤에 불끄고 이어폰끼고 말입니다 ㅎ


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, 콜드레인의 블로그를 구독해주세요~


TRACKBACK 0 AND COMMENT 0 ★ 바로 로그인하기




ARTICLE CATEGORY

분류 전체보기 (156)
음악 ♬ (77)
For Fun ~ ! (36)
세상사는 이야기 (31)
한숨 (5)
추억 (7)
Paperin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