▷▶ 작은 놀이터 ◀◁

블로그 이미지
음악에 대한 글을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. 부담없이 놀다가세요~ㅋ
by 콜드레인

LINKS


CALENDAR

«   2021/01   »
          1 2
3 4 5 6 7 8 9
10 11 12 13 14 15 16
17 18 19 20 21 22 23
24 25 26 27 28 29 30
31            

ARCHIVE

  • 524,604Total hit
  • 4Today hit
  • 11Yesterday hit

영화가 끝나는 순간 새로운 공포가 시작된다



아이덴티티. 꽤 오래전에 봤던 공포 영화이지만 후반부의 반전은 아직도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다.
이 영화는 공포 영화이지만 특별히 잔인하거나 깜짝 놀래키는 장면은 별로 안 나온다.
(물론 안 나오는건 아니다. 신체 절단도 나오고...)


그래도 공포영화인데 잔인한 장면이 안 나올수는 없다



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큰 공포감을 조성하는건, 조금씩 죄어들어오는 분위기이다.
폭우가 쏟아지고 있어서 도망칠 수도 없는 상황. 게다가 사람들은 하나 둘 죽어나가는데 대체 범인이
누군지 알 수가 없다!


범인은 투명 인간이라도 된단 말인가?!



영화를 보면서 열심히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해보지만 도무지 범인을 알 수가 없는데,
범인의 정체는 영화 후반부에 밝혀지면서 모든 퍼즐이 맞춰지게 된다. 그리고 그 때부터
한국어판 포스터에도 적혀있듯이, 새로운 공포가 시작된다.


간지나는 쿠삭 형님. 형사 역할을 자주 하시는 듯


오래된 영화이지만, 귀신이나 악령이 만들어내는 공포와는 또다른 공포를 만들어 낸 수작이다.
에드 역으로 출연한 존 쿠삭조차도 "이렇게 잘 짜여진 시나리오는 처음이다"라고 극찬했다.
귀신이나 피가 난무하는 기존의 공포 영화에 식상함을 느낀다면 꼭 봐야할 영화가 아닐런지?

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, 콜드레인의 블로그를 구독해주세요~


TRACKBACK 0 AND COMMENT 0 ★ 바로 로그인하기




ARTICLE CATEGORY

분류 전체보기 (156)
음악 ♬ (77)
For Fun ~ ! (36)
세상사는 이야기 (31)
한숨 (5)
추억 (7)
Paperin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