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곡과 리메이크 곡 4 - Knocking on Heaven's Door 입니다. Bob Dylan의 불후의 명곡이죠 -_-b (링크를 클릭하면 Bob Dylan의 젊은 시절 사진이 나옵니다. 나이든 Bob Dylan의 모습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) 나온지 수십년이 넘었지만, 명곡은 빛을 잃지 않는것 같습니다 ~.~ 조용하고, 평화로운 노래입니다. 이런 모습이 어울릴까요?
좋은 노래이다 보니, 여러 가수들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 했습니다. 그 중엔 Bon Jovi(본조비)와 Avril lavigne(에이브릴 라빈)도 끼어 있죠. 일단~ 밥 딜런의 원곡을 보시겠습니다~ 무려 30년이 넘은 영상이네요. (유튜브엔 이런 오래된 영상까지 있네요... 신기합니다)
Knocking on Heaven's Door 가사 보기
사실 원곡 공연은 저도 포스팅 하면서 처음 봤는데, 기립 박수를 받아 마땅하군요 -_-b 왠지 옛날 생각나게 하는 영상입니다. 가사의 내용은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불구가 된 병사가 어머니에게 하는 말입니다. 반전(Anti War)의 내용을 담고 있지요. 전쟁... 여러 게임의 소재로 많이 쓰이지만 (특히 FPS 게임은 2차 대전을 소재로 한 것들이 많죠) 실제로는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되겠지요. 개인에게, 국가에게, 그리고 인류 전체에게 상처를 남기니까요.
이건 에이브릴 아줌마의 리메이크곡입니다. 리메이크 버전중에는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^^
가사가 Anti-War여서 뮤비도 분쟁 지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분쟁의 불안함은 항상 존재하는데, 역설적으로 어린이들이 너무 천진난만하네요... 어서 평화가 찾아와야 이 어린이들의 웃음도 영원히 지켜질텐데 말입니다. 01:53초에 나오는 아자씨 카메라 의식하시는군요 ㅋㅋ
요건 본조비 버전입니다. 노래 시작전에 하는 말은 대강 다음과 같습니다. (뭐라고 하는지 다는 안들리네요 ㅜ.ㅜ)
"이 노래를 알 정도로 나이많지 않은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, 이 노래는 미국의 가장 위대한 Song writer중 한명인 밥 딜런이 작곡했습니다. 영화 음악으로 작곡했죠. 그는 나에게 Young Guns II 의 음악을 작곡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. 이런 노래예요."
마지막은 Guns N'Roses의 Knocking on Heaven's Door 입니다. 이 버전은 다른 버전들보다 자기들만의 색깔을 더 입힌것 같네요. 목소리가 익살스럽습니다 ㅋ (마치... 어린애가 부모님께 땡깡을 부리는것 같은 목소리?)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네요~ 개인적으로 이런 공연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.
내일부터는 주말이네요~ 한주간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풀어버리시기 바랍니다. 주말에도 근무해야 되는 분들은... (저도요;;) 파이링~~~!
* 이 포스트는 blogkorea [블코채널 :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. ^^]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.
원곡과 리메이크 곡 1 - 추억속의 재회 (조용필, M.C the Max)
원곡과 리메이크 곡 2 - 잘못된 만남 (김건모, 아유미)
원곡과 리메이크 곡 3 - 흩어진 나날들 (박효신, 강수지)
원곡과 리메이크 곡 5 - 가질수 없는 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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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슨소울
2008/05/23 16:10
오 콜드레인님 이 노래 좋아하시나요?
저도 이 노래 좋아하는데, 이 노래를 리메이크한 또 다른 가수가 있는데,
조만간 소개해드릴께요 흐흐흐흐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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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드레인
2008/05/24 15:37
안녕하세요 사춘기 소년님 ^^
저도 YouTube에 30년 넘은 동영상 있는거 보고 놀랐어요 ㅋ 올려주신분이 밥 딜런의 골수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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펀펀데이
2008/05/24 15:28
아~ 이게 영화 ost가 아니었군요!
영화 Knocking on Heaven's Door 예전에 정말 재미나게 봤었는데...
원곡이랑은 느낌이 많이 틀리네요.
음악 잘 들었습니다. ^^-
콜드레인
2008/05/24 15:56
오, Knocking on Heaven's Door 라는 영화도 있군요.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+.+ 아, 이 노래는 영화 여친소에서 유미가 부르기도 했다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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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th 2008/06/22 00:04
Knocking on heaven's door를 들으며 웹을 돌아다니다가 들렀습니다.
30년전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.
최근 I'm not there라는 밥딜런 트리뷰트 영화가 개봉을 해서
거기에 나온 antony&the johnsons의 리메이크 버젼을 들었습니다.
그 외에도 selig, eric clapton, U2 등 수많은 뮤지션께서 불러주셨으니
그것들 찾아서 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합니다.
개인적으론 antony&the johnsons의 버젼이 가장 맘에 들기도 하구요.
네이버에 우리나라 그룹인 nell이 부른 버젼도 있더군요. 것도 괜찮습니다.-
콜드레인
2008/06/22 20:49
안녕하세요 Lth님! 반갑습니다.
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시지 않으셔서 조금 아쉽습니다 ^^;
(답방문을 갈 수가 없네요)
좋은 노래이다 보니 정말 많은 뮤지션들이 리메이크 했지요.
소개해주신 넬의 버전도 들어봤는데, 좀 쓸쓸한 느낌이 강한듯합니다.
외로울때 들으면 눈물이 날지도...
다시한번 방문 & 다른 버전 소개 감사드립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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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드레인
2008/07/17 13:04
안녕하세요 bebop님!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^^
블로그 주소를 안 남겨주셔서 아쉽네요~ 답방갈려고 했는데 ^^;;
앞으로도 좋은 인연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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